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입히는 피해량 5% 증가의 상향이 되어있다. 발걸음 분쇄기의 사용 효과인 짧은 거리 돌진이 삭제되면서 눈덩이를 못 맞추거나 점멸이 없으면 절대 상대에게 다가갈 수 없게 됐다. 결론적으로 협곡에서는 탑패왕으로 불리는 다리우스지만 한타가 주로 일어나는 칼바람에서는 강력한 라인전의 장점이 사라지고 절망적인 기동력에 CC도 거의 없는 뚜벅이로 할 일이 거의 없는 고혈챔의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심한 협곡의 다리우스와 다르게 칼바람에서는 왕귀가 되어버리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유통기한인 이유는 어디까지나 뚜벅이인 단점이 더 극심해지기 때문이지, 스킬셋으로 보면 레벨 계수와 기본 지속 효과 등이 있고, 템을 갖출수록 막강해지는 성장형 챔피언인 컨셉이 명확하다.] 5초 정도 가만히 냅두면 녹서스의 힘을 터뜨려 깽판을 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원거리 포킹에 무력할 뿐, 코어템이 2코어만 갖춰져도 이니시에이터와 함께 적진을 휘젓는 캐리형으로 역변하기도 한다. 광역 흡혈스킬인 학살(Q)에 선혈포식자 또는 해신작쇼를 곁들어 체력을 거의 1.5~2배로 복사할 수 있어 기본 스펙이 매우 좋고 지형이 거의 없는만큼 5대5 한타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보통 눈덩이를 많이 드는데, 아군에 이니시에이터가 있다면 유체화가 더 좋다. 계속 따라가면서 싸워야 하는 다리우스 특성상 순간 진입보다는 지속적인 추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스펠과 아이템으로 기동력을 보충해도 베이가나 빅토르 등 눈덩이가 아니면 뚜벅이들의 접근 자체를 불허하는 챔피언들이 나온다면 활약이 극도로 제한된다.[* 극단적으로 보면 유체화 + 망자의 갑옷 + 대자연 + 헤르메스 등 접근을 위한 풀세팅을 해도 접근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왕귀 챔피언이라고는 하나 여타 뚜벅이 챔피언들과 마찬가지로 조합을 굉장히 많이 탄다고 볼 수 있다. 일례로 근접 챔피언이 득세했던 2023시즌 초창기에 다리우스의 승률은 '''59%''' 에 육박했으며, 이는 칼바람 나락 챔피언 중 '''전체 1위'''였다. 물론 이후 칼바람 오라와 아이템 조정으로 원거리 챔피언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원래 자리인 승률 49%대로 돌아가버렸다. 패시브는 챔피언에게 5스택을 쌓아 발동시키기보단 딸피인 상대를 궁극기로 막타를 먹어 발동시키는 편이 훨씬 편하다. 항시 5대5 상태인 칼바람 특성상 5스택을 쌓기 전에 다리우스가 죽던가, 상대가 죽던가 하는 일이 훨씬 많기 때문. 물론 상대팀의 단단한 탱커가 있다면 다섯 대를 때려 발동시키는 편도 나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